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등장인물 (문단 편집) === 중화민국(국민당) === * '''[[장제스]]''' 현 중화민국의 지도자. ..이긴 하지만 군벌들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 독일이 일본과 싸우라고 보낸 무기들을 일본에 팔아넘기는 막장 짓이 벌어지는 중이다. 이때문에 산하단체 정도였던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독일과 단독으로 접촉해 승인을 받아낸 것에 대해 언짢아했지만 독일이 이 사실을 언급하자 오히려 꿀먹은 벙어리 신세가 되었다. 게다가 이러한 막장 짓이 연합국이 유럽전선을 정리하고 아시아로 몰려오는 시점에도 계속되어 일본이 독일의 [[판처파우스트]]를 사서 판터 전차를 날려 승무원 전원을 사살해버리는 변명이 불가능한 사건이 터져버린다.[* 다른 무기는 이전에 나치가 일본에 보낸 무기라고 변명할 수 있지만, [[판처파우스트]]는 그러한 변명이 불가능한 물건이다. 애초에 개발 자체가 나치가 없어진 이후에 시작된데다, 실전배치도 최근에 이루어진 무기인 탓에 유출경로가 극히 제한되어 있기 때문.] 중일전쟁의 암담한 전황때문에 어지간한 비보는 익숙하다고 자부하는 장제스조차 식은 땀을 흘릴 정도... 이 소식이 독일에 전해지게 되자 격노한 독일에 의해 모든 무기지원이 끊기게 된다. 물심양면으로 중국을 지원해주고 배려해주었던 것이 독일이었기 때문에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는 처지가 된다. 이후 독일과 임정이 옌시산과 접촉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것이 독일의 결정이냐며 한탄한다. 독일의 지원이 끊겨서 미국으로부터 지원을 얻고자 하는데, 군사고문으로 온 사람이 '''[[조지프 스틸웰]]'''이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중국 공산당은 소련에게도 버림받고 독일은 중국 내의 반란군이라고 인식해서 쓸어버릴 계획이라는 것 정도다.] 옌시산은 독일의 쾌속진격을 도와주며 점령지를 넓혀가는데 무리한 공격을 주장한 스틸웰로 인해 일본군에게 큰 피해를 입자 동부 군벌들이 반기를 들고 일어날 정도로 입지가 약해진다. 그리고는 전후처리과정에서 미영독이 옌시산 정부의 북중국 연방 및 티베트, 위구르의 독립을 승인하였다. 거기다 독일이 중공의 확장을 어느정도 묵인하기로 비밀 조약을 맺으며 사실상 버림 받은 처지였으나 그나마 동남부의 반장연합은 승인하지 않아 최악은 면하였다. 이후 반장연합은 제압했지만 중공의 공세로 시안, 충칭, 청두를 빼앗겼으며 미국의 지원이 줄어들자 좌절하기도 하지만 곧 불굴의 의지로 다시 일어나려 한다. 이후 독재를 통한 군사국가를 만들며 통일을 부르짖으나 현실은 냉혹했고 결국 중국 통일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죽는다. * '''[[쑹쯔원]]''' 베를린 회담에 참석한다. * '''[[다이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